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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서광주새마을금고 박성구 이사장

회원이 먼저다! 금고가 먼저다!
자산 3000억원 신장…재무구조 건전화 대출비율↑
지역경제의 활성화 기여 지역밀착성 강화
“회원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모십니다”
2023. 05.26(금) 09:53확대축소
MG서광주새마을금고는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본점이 위치해 있고 월계동에 첨단지점이, 월곡동에 월곡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서광주새마을금고는 1999년 2월 25일 영동금고와 평동금고가 합병됐으며, 2009년 12월 1일 인근 송정새마을금고를 P&A방식으로 합병해 회원들의 예금을 전액 이관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2011년도 경영평가 종합 1위 최우수금고 선정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건실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월 26일 서광주새마을금고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성구 이사장은 실무책임자였던 경험과 장점을 살리고, 내부적으로 직원들의 고충과 외부적으로 회원들의 어려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하며 법과 제반규정을 준수하면서 탄탄하게 서광주새마을금고를 이끌고 있다.
2020년 박성구 이사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서광주새마을금고은 2023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혁신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광주새마을금고 현황과 특별하게 취급하고 있는 금융사업이나 자랑거리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우리 금고는 현재 자산 1570억원에서 현재 3000억원으로 신장했으며 재무구조 건전화 추진에 대출비율의 향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회원과 밀착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임대보증금대출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책자금대출 활성화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산구청과 지역 금융기관과 업무협약해 2020년부터 매년 저금리로 대출를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1천만원씩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자금해소를 위해 최고 2천만원씩 저금리로 대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영등급 또한 2등급으로 광산구에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지역사회 및 회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임원상호간 더욱 화합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밀착성을 강화하기 위해 환원사업을 실시하고, 회원과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행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년 총회에서 회원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관내 경로당,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재활센터 등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생활비 지원, 사랑의 좀도리 모금쌀 전달 등 사회공헌사업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고를 이끌어 오면서 어려운 점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딱히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새마을금고 초기 작은 규모의 금융기관이기 때문에 적은 월급과 열악한 환경 그리고 복지 이런 부문들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였지만 현재는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많이 해소됐으며 앞으로 더 발전시켜 보답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사장님 취임 후 변화된 모습이나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을 들 수 있을까요.
자산신장에서 3000억을 달성했으며, 회원님들의 서광주새마을금고 사랑이 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니 회원분들도 더욱 가까이 다가 오시는 것 같습니다. 또 월곡, 첨단지점을 자체건물 구입 후 리모델링해 회원님들께 더욱 신뢰 가는 서광주새마을금고로 거듭났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니 직원들도 만족도가 높아져 더욱 경쟁력 있는 서광주새마을금고가 된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은 회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요.

첫째, 열린 민원실입니다. 금고의 불편사항이라든지 민원이 신속히 해결되지 않는 애로사항을 언제라도 이사장실의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빠른 해결이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선에서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또다시 민원으로 이어지는데 이사장인 저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불편한 민원들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둘째, 다른 새마을금고도 그러하겠지만 내 집처럼 가족 같은 마음으로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이 서광주새마을금고입니다.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어려울 때나, 더울 때나, 추울 때나 느티나무처럼 웃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새마을금고로 누구나 방문하시어 웃으면서 돌아가실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2일 회원 단합대회를 성대하게 다녀오셨는데요. 어떤 일정으로 꾸며졌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회원과의 대면이 3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2019년 취임 당시 공약사항을 이제야 이루게 되어 그날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모두가 하나되며 힐링되는 하루였습니다.
차량 9대로 회원 및 임직원 350여명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할 수 없었던 부문을 보상이라도 받는 듯이 활짝 웃음꽃이 피어나는 얼굴이었으며,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비웅마파지길에서는 푸른 바다와 해안가를 배경으로 회원님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응공원에서는 회원으로 이뤄진 빛찬들한줌공연팀의 부채춤 공연관람과 노래자랑이 열려 저의 노래를 시작으로 차량대표들로 노래경연이 이뤄지며 임·직원들과 회원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은 다양한 경품추첨은 회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고, 새만금방조제를 지나 곰소 젓갈집에서 저녁식사 후 광주에 도착해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새마을금고인으로서 이사장님만의 소신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회원이 먼저다” “금고가 먼저다” 회원이 있어야 금고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으로 근무할 때나 이사장이 되어서도 이 생각은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35년을 걸어왔으며 앞으로도 걸어갈 것입니다.
회원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할 때 회원님들의 마음이 열리고 금고도 같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장님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금고를 어떻게 이끌고 싶은지요.
이제는 새마을금고가 대형화가 되어가는 만큼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다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IMF와 같은 금융위기가 또 온다 해도 그때처럼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고 튼튼한 서광주새마을금고의 모습을 갖추는 것입니다. 우리 서광주새마을금고는 회원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며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금고가 더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우리 임·직원도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들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부탁합니다.
먼저 서광주새마을금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는 말씀을 올립니다. 논밭에 곡식과 채소를 가꾸듯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서광주새마을금고를 이용해 주시고 아껴주신 은혜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이사장으로서 금고에 사랑을 주신 몇 배의 보답으로 건전하고 안전한 서광주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참고 열심히 자리를 지켜줘 지금과 같은 서광주새마을금고로 거듭날 수 있게 해주신데 대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회원님과 임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날로 새롭게 발전하는 서광주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박은정 기자 cws2344@hanmail.net        박은정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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