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Update 9.23(금) 15:34
종합 정치/자치 사회/환경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전체기사
업데이트 뉴스

‘오트릿’ 이지희 대표

강진 쌀귀리에 인생을 걸다
든든한 한끼가 그리울 때 …
쌀귀리와 아로니아가 만난 스무디밀
지역 입맛 잡고 전국 공략 중…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
전라남도 청년 4-H 과제 공모전 대상 수상
2022. 07.06(수) 16:00확대축소
건강지킴이는 곧 음식 재료에 있다. 강진 쌀귀리로 만든 ‘오트릿’ 간편식으로 가족 건강 챙기세요. 전남 강진은 깨끗한 환경과 비옥한 토양, 살아있는 개펄과 청정 강진만이 강진의 상징으로, 여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쌀, 화훼, 토하, 메주, 바지락 등 우수한 농수산물은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도와주고 있다.
현대인들은 일상생활에 부딪히며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식사 또한 외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강진군에서 재배되는 쌀귀리를 간편식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농식품 브랜드 오트릿(Oatreat)은 영문 Oat(귀리)와 Treat(대접하다)를 조합한 단어로, 고객 분들에게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한 쌀귀리를 간편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오트릿 이지희 대표는 프랑스 유학 시절, 즐겨 먹었던 오트밀의 맛을 잊지 못해 한국에서도 그 맛을 찾던 중, 2020년 서울시와 13개 지자체가 함께 한 서울 청년 지역 창업지원 프로젝트 ‘넥스트 로컬’에 참여하며 시작했다.
그녀는 아직은 대표가 곧 직원인 1인 기업이지만, 호텔관광 경영 석사로 해외에서의 유학과 취업 경력에서 쌀귀리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다.
쌀귀리 스무디밀은 건강식으로 브런치 카페에도 잘 어울린다. 맛과 색이 예뻐 고급스럽게 보여 고급 카페에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며, 어른 청소년에게도 인기다.

스무디밀 쌀귀리 & 아로니아
오트릿의 대표상품은 아침식사 대용식인 ‘스무디밀’로 쌀귀리뿐 아니라 아로니아, 유산균,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건강원료가 함유된 웰빙 건강식품이다. 특히 우유 대신 국내산 콩분말을, 백설탕 대신 스테비아와 코코넛 슈가를 사용해 영양을 더했다. 대부분 식사대용식이 액체에 타먹는 분말 형태인 반면 이 제품은 죽 형태의 걸쭉한 제형으로 용기에 개별포장돼있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고 액채형으로 목넘김도 부드럽다.

쌀귀리와 연근을 로스팅한 귀연차
쌀귀리와 무농약 연근을 덖은 ‘귀연차’도 인기다. 구수한 풍미가 깊다. 유전자조작을 하지 않은 식재료(NON-GMO) 인증을 받은 옥수수 티백을 사용했다. 텀블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티백 실을 길게 달아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감안했다. 차를 담은 용기도 남다르다. 아기 젖병을 만드는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었다. 깨질 위험이 적고 실용적이다. 라벨도 쉽게 떼지는 리무버블 라벨을 붙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씀씀이가 예쁘다.

쌀귀리 & 루이보스 티시럽
강진 쌀귀리와 남아공 프리미엄 루이보스 잎차가 함유된 디카페인으로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좋은 티시럽이다. 백설탕 대신 프락토 올리고당을 함유하여 아이스크림, 팬케이크 시럽으로 좋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오트트립백
디카페인 전문 로스터가 로스팅한 과테말라산 원두와 귀리의 고소함을 더해 간편하게 디카페인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개별포장된 드립백 커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강진산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준비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실력과 해외에서 충분히 맛보고 느꼈던 오트밀에 대한 소비자로서의 경험치를 누구보다 풍부하게 갖고 있으며 강진에서의 ㈜오트릿을 전세계적인 ‘퀘이커’와 같은 브랜드로 성장시킬 꿈을 꾸는 당찬 청년이다. 준비는 순조롭다.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은 이미 마쳤다. 지난 4월 전남도가 주관한 청년4-H과제 공모전에 ‘강진 쌀귀리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응모해 대상을 받았다.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의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최근에는 6차산업 전문업체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체험장은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이다.
제품 개발에는 자신 있는데 마케팅은 부족하다는 그는 마케팅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쌀귀리 베이킹 체험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마들렌도 개발해 기존 제품과 패키지하는 방안도 세웠다. 이렇게 내수시장이 안정되면 해외진출도 계획 중이다.


김영춘 기자 cws2344@hanmail.net        김영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농업/경제 주요기사
나주시, 에너지밸리 스마트그리드 산업 육성…‘나주배 명성회복’ 나주시, 저품위과 수매…나주천연염색재단,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
나주시, 추석 선물 ‘나주배’ KTX나주역 홍…나주천연염색재단, 매직 에코프린팅 기법 개…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곡물공간 권현정 대표곡성농협 김완술 서부지점장해창주조장 막걸리
나주시, 농기계용 면세유 인상액 지원에 22…나주 봉황농협,‘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나주시, 필리핀 루바오 시(市) 외국인 계절…
나주시, 부동산 특별조치법 신청 당부‘오트릿’ 이지희 대표농촌융복합산업인 원상희 하나식품 대표
최신 포토뉴스

나주시, 에너지밸리 스마…

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윤병태 나주시장, 기재부…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

한국건강관리협회, 「EM…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광고문의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bitgaramnews.com 인터넷신문 등록 : 광주 아 00237 | 등록일 : 2016.11.18 | 발행. 편집인 : 최왕식 | 부사장 : 김재옥 l 편집국장 : 박은정

(61647)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 40 기사 제보 및 문의 : (062) 676-6687(代) 문의메일 : cws2344@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경

(58325) 전남 나주시 중야2길 29 미래빌딩 2층 기사 제보 및 문의 : (061)337-400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