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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물놀이 안전수칙으로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
2022. 06.28(화) 14:15확대축소
소병석 동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서 올해 여름철은 더위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크다고 기상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지친 많은 국민들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강·계곡 등 인근 야외 물놀이 명소를 찾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여름철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볕더위를 이기기 위해 물놀이만큼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한 요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물놀이 전에는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셔주어야 한다. 준비운동은 손이나 발등의 경련을 방지하고 차가운 물속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몸을 유연하게 만드는 과정이므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물놀이 시작 전에 꼭 준비운동을 하자.
둘째,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구명조끼, 튜브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면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최악의 상황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쉽게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물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수영실력을 자만하여 안전장비 착용을 방관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셋째, 수영능력에 과신은 금물이다. 계곡이나 강 등은 유속뿐만 아니라 깊이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혼자 수영하면 절대 안 된다.
특히 아이들과 노약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무모한 구조는 절대 안 되며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넷째, 물놀이 중 허기가 지거나 식사 직후에는 수영을 하면 안 된다. 또한 물놀이를 하는 중 피부에 소름이 돋거나 추위가 느껴진다면 잠시 휴식을 취해주어야 한다.
휴식할 때는 덮을 것으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휴식을 취하고 다시 물놀이를 할 예정이라면 과식이나 음주는 피해야 할 것이다.
무더운 여름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고 ‘나는 괜찮아’, ‘설마 나에게’라는 방심은 버리고 안전한 물놀이로 올여름도 행복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소병석 동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cws2344@hanmail.net        소병석 동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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