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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영광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다
4차 산업 중심 산업구조 재편 미래 선도도시로 탈바꿈
e-모빌리티산업 효자산업 성장…그린뉴딜 정책 선도모델 발돋움
전국 최초 인구일자리 정책실 신설…전국 합계출산율 2년 연속 1위
미래 농어촌 재도약의 디딤돌 놓아…관광객 300만명 시대 눈 앞
2021. 09.16(목) 14:44확대축소
민선7기 4년째를 맞고 있는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고 있다.
김 군수는 재선 군수로 취임 이후 줄곧 지역 세대를 넘나드는 소통행정과 군민과 함께하는 협치행정으로 “영광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왔다.
군의장 등 두루 쌓아온 경륜과 경영노하우를 행정에 접목해 주민을 위한 행정과 군민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초석을 다지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 군수가 취임 후 가장 많이 주문했던 말은 ‘현장에 문제가 있고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으로 전 공직자에게 주입시키는 등 군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노력해 왔다.
김 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은 영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꼼꼼히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영광의 현안을 훤히 꿰뚫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김준성 군수의 그동안 성과와 지역의 미래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2021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인 군민들에게 위로의 한 말씀 해주시죠.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 우리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군민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가장 힘든 분들은 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조금만 더 힘을 내어 같이 견뎌보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5만 군민이 힘을 모으면 못 이루어 낼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곧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비록 이번 추석도 코로나19로 인해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없을 지라도 머지않아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보름달을 향해 기도하겠습니다.

민선 7기 4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건설을 목표로 살기 좋은 영광 실현에 최선을 다하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에 한 말씀 해주십시오.
먼저 지난 4년간 더 높이 비상하는 영광을 위해 한결같은 응원과 노력을 아까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민선6기에 이어 민선 7기 재선 영광군수로 재임하면서 줄곧 현장에서 답을 찾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정신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많은 군민들께서 응원해주시고, 함께 동행해준 결과 우리 영광에 작은 변화가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떠오르는 몇 가지를 꼽자면 민선6기 취임당시 24.5%에 불과하던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분양률을 85.7%까지 끌어올리며, 현재는 62개 업체가 입주하였고, 지난 5월에는 쎄보모빌리티에서 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초소형 전기차 신모델을 출고하며 우리 영광도 자동차 생산지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민선6기 이후 본격 추진한 e-모빌리티산업은 우리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효자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한국판 뉴딜에 포함되며 정부에서도 e-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국비 457억 원을 확보하며 총 11개사업, 2,91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이와 함께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e-모빌리티와 관련하여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여러 개 생길정도로 이제 e-모빌리티 하면 영광이라는 인식이 대한민국 곳곳에 새겨졌습니다.
흔히들 굴비의 고장이라고 알고 있던 영광군이 이제는 4차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 재편을 통해 미래 선도도시로 탈바꿈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영광군이 올해 제26회 (사)한국지방경영자치대상 지역개발부분대상을 수상 하였지요 축하드립니다.
어떠한 상입니까? 수상내용을 설명해 주십시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상으로 민간 부문 지방정부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입니다.
영광군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그린카 10만대 생산클러스터 조성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조성(6.2MW, 5개소) △초대형 풍력시스템 실증단지 구축 △구도심 전선 지중화 △국ㆍ지방도를 포함한 도로망 SOC 확대 등 신성장 산업기반 구축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프라 확충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 산업경제의 체질을 개선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광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 할 것 입니다.

민선7기 3주년 주요성과를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 3년동안 영광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활기찬 지역경제 △따뜻한 보건복지 △멋있는 문화관광 △잘사는 농산어촌의 4대 군정방침에 따라 도전과 열정으로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 역경을 딛고 더 크게 성장하는 희망경제
군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온 e-모빌리티산업은 민선7기 들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전기자동차 완성차 업체인 캠시스, 전기이륜차 제조업체인 대풍 EV, 전기구동 충전시스템 제조업체인 ㈜시그넷까지 입주하면서 생산활동을 펼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e-모빌리티 관련 R&D, 생산거점 등 산업 인프라는 물론 관련 기관, 기업 집적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대마산단에 입주한 쎄보모빌리티에서 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초소형 전기차 신모델을 출고하며 영광 지역 경제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고, 2018년 전국 최초로 개최한 e-모빌리티엑스포는 두 차례의 엑스포를 통해 관람객 수 21만 2천명, 참여기업 285개, 수출계약 7,730만 달러를 달성하며, 영광이 e-모빌리티 선도도시라는 것을 전국 곳곳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항이자 지역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2019년 발행한 지역화폐‘영광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누적판매 574억 원을 돌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세정운영평가 대상 수상

□ 따뜻함이 고르게 퍼지는 탄탄 복지
2019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저출산ㆍ고령화 극복을 위해 결혼 감소와 저출산의 복합적 원인과 인구 감소, 청년실업 등 주거ㆍ일ㆍ가정의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결혼 초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젊은 층 인구의 유출 방지를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정책을 추진한 결과 2019년에 이어 2020년 합계출산율도 2.46명으로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군으로 우뚝섰습니다.
공공과 민간 협력으로 공동체 복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19년 설립한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전략적 컨설팅을 통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등 30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 활력 증진에 선봉장이 되고 있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기반을 만드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영광곳간은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의 참여가 꾸준히 이뤄져 착한가게 189호점을 달성하였으며, 지난 6월말 기준 총 432가구의 위기가정에 긴급생활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며,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영광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재도약의 디딤돌을 놓는 미래 농어촌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업인에게 사회적 보상을 위한 영광군 농어민공익수당을 도입하여 농어가 경영안정 및 후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농어업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영광보리ㆍ모싯잎 산업특구 지정을 이끌어냈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중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보리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의 토대를 마련하여 보리산업 특구의 진정한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영광군 주요농산물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으로 품목별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의 자율적 수급 조절로 가격 안정을 유도하는 등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했고, 로컬푸드 플랫폼(영광, 백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확대, 푸드플랜 구축 용역을 마무리 하는 등 영광군 우수 농수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천일염 수매제를 시행하였고, 참조기 종자 분양, 천일염 볏짚가마니 장기저장시설 설치 등 어업인을 위한 소득향상도 이끌어 냈습니다.

□ 삶의 일상에서 누리는 행복과 여유
낭만과 힐링이 있는 문화관광자원 확충으로 또 오고 싶은 영광, 머물고 싶은 영광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관광객 300만명 시대가 눈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영광군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였고, 2019년 도내 7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불갑산 그리고 그 주변으로 확장 조성되고 있는 불갑사 관광지구, 백수 해안노을관광지 조성, 2019년 개통한 칠산대교 및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중에 있습니다.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는 연간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33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고, 2018년부터 3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영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또한, 3대가 함께 걷기 좋은 숲으로 알려진‘물무산 행복숲’은 2018년 3월 개장 이후 20만 여명이 방문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해 그 가치가 상승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와 함께 태청산과 장암산 일원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림휴양레포츠 시설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e-모빌리티 체험장, 임도정비, 산림욕장, 산림레포츠, 편백숲길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종합스포츠센터인 영광스포티움에서는 43개의 전국ㆍ도 단위 대규모 스포츠대회가 개최되어 26만 여명의 선수 및 관람객이 우리 지역을 찾으면서 264억 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하였으며, 관광객을 위한 도로, 주차장, 상가시설 등 편의시설과 함께 주요 관광지마다 해안로드길, 출렁다리, 노을전망대, 데크산책로 등 테마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등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표창

□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안전 중심 정주여건 조성
민선7기 들어 군민 행복을 다양한 정책으로 실현시켰습니다. 2019년 2월부터 시행한 군민안전보험은 모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보험 보장제도로 군민에게 최대 2천만원까지 경제적으로 보상해주고 있으며, 세대별로 연간 3만 원의 가정용 TV 수신료를 지원하고 주택용 전기요금을 지급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작지만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전하는 기본 정책으로 군민의 기본 생활권을 보장해 주었습니다.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도 힘써 군민의 염원이었던 지방도 808호선 영광~염산간 4차선 확포장 사업이 군남면 포천리 지내 1단계 사업을 진행중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칠산대교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100원 택시, 장애인콜택시 운행, 천원 버스에 이어 천원 여객선까지 도입하여 육상뿐 아니라 도서지역 주민까지 수요자 맞춤서비스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터전 마련과 도시민 유입을 위한 쾌적한 정주공간마련을 위해 추진중인 모악지구 신규마을(50세대) 조성사업은 80%의 공정률을 보이며 준공을 앞두고 있고, 금년 1월 착공한 공공임대 행복주택, 지난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50억 원 규모, 총 150세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정주여건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육성을 통해 사람이 찾아오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2019년 영광칠산대교 개통이후 서남해안 관광중심권으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종합개발계획을 밝히셨는데 구체적인 개발 계획과 관광객 유치 전략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관광 트렌드 변화와 관광수요가 급변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 비대면, 나 홀로 관광과 힐링 관광을 더하여 치유관광으로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편적인 관광 개발계획이 아닌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관광개발계획 수립 및 개발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에 우리군에서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4대종교 유적 관광 상품화, 영광상징 관광기념품 개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트레블 리더 기자단 팸투어, SNS 관광홍보단 운영, 최신 관광트렌드에 맞춘 관광마케팅과 창의적이고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광군 대표축제인 법성포 단오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대표 프로그램 공모, 공연 재능기부자 모집, 워크숍 등을 통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코로나19이후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 입니다.
또 관광개발사업으로 그간 우리 군은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불갑사지구 관광지 확장 조성으로 협소한 기존 관광지를 확장하여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불갑저수지 생태탐방로 조성 및 불갑저수지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친수공간을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였습니다. 백수 노을 광장 조성으로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백수 노을관광지 조성 추진을 통하여 오감만족 관광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노력 중이고,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칠산타워 주변 지역이 해양관광 및 해양 안전체험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추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제7차 전남권 광역관광개발에 돔배섬 해양 웰니스 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독교 순교자 순례센터 조성사업,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등 1천7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특히 돔배섬 개발은 민간개발을 유도하여 보다 유연성 있고 특색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에 우리 군이 보유한 4대 종교 성지를 바탕으로 20억 원을 투자하여 4대 종교 문화유적지 치유 순례 관광을 추진, 국내 유일의 4대 종교 성지를 모두 보유한 우리 군에서 관광객들이 종교 문화유적지 순례를 통한 치유 순례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광군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지역청년 발전기금이 2017년~2021년까지 1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현재 목표 달성액은 어떻습니까?
우리군에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7년 부터 청년발전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매년 20억원씩 적립, 2021년 현재 9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매년 청년희망디딤돌 통장사업 1.8억원, 청년취업활동수당 1.5억원, 청년창업지원 1.2억원,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1억원, 청년센터 운영 2억원 등 청년발전기금을 집행하고 있으며 ‘21. 8월 말 현재 67억원 적립되어 있습니다. 발전기금 목표액이 조기에 달성 되어 진정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및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영광군 인구정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합계 출산율이 전국 평균(0.84명) 보다 1.62명 높은 수치로 2년 연속 전국1위를 차지했습니다.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광군은 결혼감소와 저출산의 복합적인 원인이 되는 인구감소와 청년실업, 주거, 일가정 양립 등 사회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인구일자리 정책실을 신설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정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부서별로 분산 추진하던 인구일자리 관련 업무를 한 곳에 모았으며,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2019~2023) 수립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광군의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시책은 3개분야, 총 80개 사업입니다. 부분별로는 복지·문화분야 37개 사업, 일자리·청년 분야 19개 사업, 정주여건 분야 24개 사업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급자리 지원, 청년창업 및 취업활동 수당 지원 , 결혼장려금 및 신생아 양육비 지원, 인재육성 장학금, 전입자 및 일자리 안정자급 지원 등이 있습니다.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이러한 여러분야의 유기적인 노력들이 2019년, 2020년 전국 합계출산율 1위라는 종합적인 성과 지표로 나타났다고 생각하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의 위상을 보여준 가시적인 성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지방소멸 위기는 청년층 유출과 밀접한 관계로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영광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 가운데 취업난문제,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 등 필요한 해결방안책과 꼽을만한 성과가 무엇입니까?
우리군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청년들의 유출을 막고 인구 증가를 위해 청년들이 청년 소통·협력의 거점 공간인 영광군청년센터 청춘공방을 2018년 3월 개소하여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취업 지원, 정책 홍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의 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정착에 유도하고자 청춘꿈공방거리조성사업, 청년점포, 창직전문가양성사업,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년 창업점포 28개소가 개업하여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넣고 있다.
또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매월 10만원 적립시 영광군에서 자립지원금 10만원 추가 적립해주는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사업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87명에 청년에게 지원하여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우리군 청년들이 자립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정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선거공약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추진 및 실행에 차질이 예상되는데 공약이행률은? 향후 어떻게 보안해 군민들에게 평가를 받으실 계획이신가요?
민선 7기 영광군수 공약사업은 활기찬 지역경제, 따뜻한 보건복지, 멋있는 문화관광, 잘사는 농산어촌 4개 분야에 45개 사업이 있습니다.
6. 30. 현재 공약사업 총 45개 사업 중 31건을 완료하고 14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진도율은 83.6%입니다
이행 완료된 대표 공약은 ▲지역화폐 발행, ▲신생아 양육비 인상, ▲향화도항 국가어항 지정, ▲TV 수신료 월 2,500원 지원, ▲치매안심센터 건립, ▲영광 작은영화관 건립, ▲영세·소규모농가 경영 안정자금 지원(농가수당)이 있고, 추진 중인 대표 공약은 ▲군민 행복주택 건립, ▲불갑사 지구 관광지 확장 조성, ▲태청산 산림휴양 레포츠파크 조성, ▲상수도 수원지 확장·신설 등이 있습니다.
민선 7기도 1년이 채 남지 않았는데 공약의 단순한 완료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려다 보니 예상보다 사업기간이 길어지는 사업도 있습니다.
추진 중인 공약사업 14건 또한, 남은 임기 동안에 이행에만 급급하여 허술하게 추진하지 않고, 꼼꼼하게 살피며 임기 내 계획량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부지 보상 협의, 행정절차 조속 이행 등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여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군민들에게 당부의 한 말씀 하신다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 등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기회는 왔을 때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차지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구축한 역동적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의 열매가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영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영 국장 cws2344@hanmail.net         문영 국장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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