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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당뇨병 치료의 골든타임‘전당뇨’

전당뇨(前糖尿)란?
2021. 04.06(화) 13:05확대축소
전당뇨는 ‘당뇨 바로 전단계’, ‘당뇨기가 있는 상태’라고 흔히 불리는데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식후 고혈당)가 여기에 포함된다. 공복 시 혈당의 정상치는 100mg/dl 미만이고 100~125mg/dl이면 앞으로 당뇨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이때가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한다. 당뇨 검사는 공복뿐만 아니라 식후 검사도 중요한데 공복 상태에서 포도당 75g을 물에 타서 섭취하고 2시간이 지난 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이때 혈당치가 140~199mg/dl이면 ‘내당능장애’, 혹은 식후 고혈당이 있다고 진단하고 혈당치가 140mg/dl 미만이면 정상으로 간주한다. 이처럼 내당능장애가 있는 사람의 전체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노령층이나 과체중 혹은 비만에 해당되면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훨씬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시 말해, 공복혈당치가 100~125mg/dl 사이이면 공복혈당장애, 식후 2시간 이후 혈당수치가 140~199mg/dl 사이일 때 내당능장애라고 진단하며 이 상태를 모두 ‘전당뇨’라 간주하는 것이다. 대부분 특별한 처방 없이 운동, 식이 등 생활습관을 조절하라고 일러주지만 실제로 이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미리 막고 고혈당으로 야기되는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전당뇨에서는 적극적인 식사 및 운동요법으로 적정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과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육량이 낮은 경우에는 근육량을 늘리거나 더 줄어들지 않게 유지하고 근력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cws23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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