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Update 4.16(금) 14:06
종합 정치/자치 사회/환경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전체기사
업데이트 뉴스

대출빙자 사기, 아는 만큼 예방할 수 있다.
2021. 03.25(목) 09:55확대축소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민들을 두 번 울리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사기범죄다.
사기범죄는 전자통신금융사기, 사이버사기, 생활사기 등 여러 가지 변종 수법으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액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는 보이스피싱이라고 알고 있는 전자통신금융사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대출빙자 사기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대출빙자 사기는 피해 유형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범죄를 쉽게 예방할 수 있다.
첫째, 대환대출을 위해 필요하니 돈을 지정하는 계좌로 입금하라고 유도한 후 피해자가 지정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연락이 두절되는 유형이다.
둘째, 저금리 대출금이 승인 났으나 신용등급이 낮다. 통장잔액이 얼마 이상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며 입금하라는 유형이다. 이 역시 입금 후 연락이 두절된다.
셋째, 공증료 요구이다.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지만 채무 불이행시를 대비해 공증료를 납부하라고 하여 입금을 받은 뒤 연락이 두절되는 유형이다.
넷째, 카드와 통장사본 등의 요구이다. 통장 거래내역이 부족해서 대출이 안 되니 통장과 카드를 주면 통장 거래내역을 높여서 대출 가능하다며 유도해 통장과 카드를 수령 받고 연락 두절되는 유형이다.
다섯째, 스마트폰 악성 앱을 이용하는 경우이다. 본인인증이 필요하니 보내는 주소에 접속해 앱을 받아 개인정보를 입력 후 알려주는 계좌로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며 입금을 받고 연락이 두절되는 유형이다.
모르는 사람이 입금을 요구하거나 공증료 등 법률비용 납부 요구, 통장사본과 카드교부를 요구하는 경우 사기 범죄를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지 않아야 하며, 앱을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요구에 절대 응해서는 안 된다.
대출사기는 피해가 발생한 이후에는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필자 역시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를 받고 순간적으로 당황한 경험이 있지만 피해사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 개개인이 사기 유형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미리 숙지하고 의심할 때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윤성 순경 나주경찰서 수사과 경제팀 cws2344@hanmail.net        정윤성 순경 나주경찰서 수사과 경제팀 의 다른 기사 보기

기고 주요기사
대출빙자 사기, 아는 만큼 예방할 수 있다.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나의 가정 지켜주는 기초소방시설
코로나를 통해 본 인구문제정치참여와 더 가까워지는 방법, ‘정치후원…미래의 낙인, 학교폭력은 범죄입니다
미래의 낙인, 학교폭력은 범죄입니다소방 슬로건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거버넌스 합의정신 및 시민참여형 환경영향…
필자의 이런 생각, 정말 잘못인가? 국민연금공단의 청렴의 길원도심 주차장 설치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인구의 날이 갖는 의미무더위 온열질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생명을 구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최신 포토뉴스

<힐링 관광> 여행의 향기…

<藝人> 양병구 수채화가

<匠人> 한경조 서예가

<작가탐방> 공경애 화백

전동평 영암군수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광고문의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bitgaramnews.com 인터넷신문 등록 : 광주 아 00237 | 등록일 : 2016.11.18 | 발행. 편집인 : 최왕식 | 부사장 : 김재옥 l 편집국장 : 박은정

(61647)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 40 기사 제보 및 문의 : (062) 676-6687(代) 문의메일 : cws2344@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경

(58325) 전남 나주시 중야2길 29 미래빌딩 2층 기사 제보 및 문의 : (061)337-400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