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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김순옥 도너츠

‘생활의 달인’이 빚어낸 명품
찹쌀‘고로케 도너츠’신제품 탄생...전국서 가맹점 문의 쇄도
어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인기... 보드레한 맛에 영양 풍부
2021. 02.22(월) 13:52확대축소
전남 담양 메타프로방스 주차장 첫 번째 집이 김순옥 도너츠 가게다 도너츠 달인 김순옥씨가 ‘고로케 찹쌀도너츠’ 신제품을 개발 담양의 명물 메타프로방스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실직자가 늘어나면서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고로케와 같은 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담양의 김순옥찹쌀도너츠는 ‘명품 수제 고로케’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본격적인 판메에 나섰다. 김 대표는 도너츠와와 함께 고로케 맛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전국에서 가맹점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했다.

김순옥 도너츠는 기계로 생산하는 일반 고로케와 달리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의 손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차별된다.
이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름기가 많지 않고 바삭하며 속이 꽉 찬 다양한 맛의 수제 고로케를 먹을 수 있는 고로케를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김순옥씨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대잎찹쌀도너츠를 하루 평균 3만6000개 만드는, SBS ‘생활의 달인’ 출신이 다.
김 대표는 처음엔 식당을 운영하다 경기불황으로 식당을 접고 포장마차에서 붕어빵 장사를 했으나 주위 업주들의 반대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 여름철엔 붕어빵 장사를 할 수도 없게 되자 제1회 대나무축제 기간에 노점상으로 도너츠를 판매하면서부터 맛으로 승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축제가 끝나자 담양 최고의 관광코스인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도너츠를 판매하면서 SBS ‘생활의 달인’에 이어 MBC 전국시대, MTV 강성범의 핫이슈매거진에 방영되면서 도너츠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지난 2004년 문을 연 ‘김순옥찹쌀도넛’은 8년간 같은 자리에서 영업을 하다 보니 포장마차 앞에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후 김순옥 달인은 끊임없는 연구와 과감한 설비투자로 소비자의 기호를 더욱 만족시키고자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그는 프랜차이즈는 적은 자본으로, 차별화된 업종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고, 초보자도 쉬운 운영 및 관리의 간편성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 도넛이 인기를 끄는 것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독특한 맛 때문이다. ‘못난이 대잎 찹쌀도넛’은 이름처럼 모양이 제각각이다.

하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치킨의 튀김옷 같은 향이 퍼지면서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 일품이다. 도넛은 케이크가루를 코팅한 듯 부드럽고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앙금은 씹는 맛을 더해준다.
또 완성된 도넛 위에는 계피·댓잎 가루를 섞은 설탕을 뿌려 깔끔한 맛을 낸다. 가격도 저렴하다.
소비자들의 평가는 좋다. 고로케에 대해 아이디어가 신선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맛도 호평을 받는다. 속이 알차고 영양도 풍부하다는 평을 받는다.
김 대표는 “모든 음식은 손맛도 중요하지만 신선한 재료에 달려있다”며 “모든 제품은 어찌 보면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웰빙식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친화적 농법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생산을 위해 김 대표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소비자들의 진화하는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영양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맛과 영양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사업 성공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찰보리빵, 떡갈비 울퉁불퉁 못생긴 깨찰빵과 넓적한 찹쌀도넛, 꽈배기도넛이 이곳의 주력상품이다. 신상품으로 짭쌀 고로께가 명품으로 거듭니고 있다.
담양의 명물 김순옥 도너츠는 택배도 가능하다. 도너츠 뿐만 아니라 찰보리빵, 떡갈비, 고제지까지 택배가 가능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깜짝 선물로 적당하다. 061-382-1616ㅏ



김영춘 기자 cws2344@hanmail.net        김영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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