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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도덕농장 이명수 대표

“명품 한라봉! 광주 남구 대촌에서 수확해요~”
당도 높고, 향 좋고, 신맛 적어
맹추위 속 수확 한창, 전국에서 ‘러브콜’
2021. 01.08(금) 13:15확대축소
옐로푸드의 대표적인 감귤류 과일 한라봉은 카르티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뛰어난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울퉁불퉁한 생김새를 가졌지만 달콤한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린다.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대도시인 광주지역에서 ‘황금복주머니’로 불리는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겨울철의 대표적 과일이라 할 수 있는 한라봉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다. 껍질이 아주 들뜨거나, 많이 주름진 한라봉은 신맛이 강하거나 싱거운 경우가 많다. 금방 수확한 것은 푸석하고 즙이 적으며 진한 맛이 없어 피하는 것이 좋다.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대촌)에서 덕성농장을 운영하는 이명수씨가 한라봉을 수확해 본격적인 출하를 하고 있다. 메론, 씨없는 수박 등을 재배해오다 25년 전 한라봉으로 작목을 전환 국내 최고 품질의 한라봉을 수확, 전량 인터넷을 통해 주문판매 하고 있는 것이다.
한라봉은 한겨울에 수확하는 몇 안 되는 과일인데다 곧바로 설과 연결되면서 지역농가들에게 효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구나 한라봉 모양이 마치 황금복주머니를 연상케 하면서 새해선물과 명절선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남주 남구 대촌은 타 지역보다 높은 일교차와 일조량이 많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한라봉의 당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토질도 좋아 육질도 단단하다.
평균 당도는 16브릭스 내외로 최고 품질의 한라봉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생물 균제와 화학비료 액비 등을 활용한 비료를 사용하고 친환경 농산물 재배를 위해 농약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제주보다 일조량이 뛰어난 대촌지역의 기후 영향으로 대촌 한라봉은 제주 한라봉보다 빛깔이 훨씬 좋다고 평판이 높다.
제주에서 절대량이 생산되지만, 광주 대촌산 한라봉이 유명세를 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맛있는 한라봉을 만드는 조건은 높은 일조량과 일교차, 토질이라고 한다. 이 세 조건 모두 제주보다 광주 대촌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과중은 200∼600g 과형은 편구형 또는 도란형으로 꼭지부분이 돌출하거나 편평하며, 과면이 거칠고 껍질도 두꺼운 편이나 벗기기가 좋고 육질이 유연하며 과즙하고 속껍질이 아주 부드럽다.
이 대표는 한라봉을 고를 때 색상이 짙은 오렌지색을 띠고, 속살이 붉은색이 나온 것이 좋은 품질이라고 했다. 아울러 구입 후에는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실온에 일주일 정도 보관했다가 먹으면 달콤한 맛을 더 즐길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도덕농장을 직접 방문해 한라봉을 따서 맛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고 가격도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062-374-650



김영춘기자 cws2344@hanmail.net        김영춘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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