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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싱그러운 오월
2020. 12.29(화) 15:35확대축소
연어는 알을 낳은 후
조숙형 *전남 광주 출생 *<문학공간> <열린시학>으로 등단 *시집 <붉은 카펫> *광주문화우수예술상수상 *광주문학상 수상 *광주문인협회 감사 *전 광주문인협회 사무국장 *전 광주문인협회 부회장 *국제 펜광주 부회장 *광주죽란시사회 회장

새끼들이 먹이를 찾을 때까지
자신의 살을 쪼아 먹게 하여 성장시킨다
결국 어미는 뼈만 남은 채 죽게 되는데
이러한 연어를 모성애의 물고기라 부르고

가물치는 알을 낳으면
눈이 멀게 되어 먹이를 못 찾아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데
알에서 부하된 수천 마리의 새끼들이
어미의 입으로 들어가 생명을 연장 시킨다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부른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깃든
싱그러운 오월이 영산강에 발을 담그자
연어와 가물치가 다정히 손사래 하며
반갑게 깡충깡충 마중을 하고 있었다.


조숙형 cws2344@hanmail.net        조숙형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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