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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이런 생각, 정말 잘못인가?
2020. 09.07(월) 11:14확대축소
최재승 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필자는 해방 후 6?25 비극을 4살 때 겪었고, 박정희 독재의 유신정권의 시대도 지냈으며, 4?19 혁명, 12.12사태의 군사반란의 격동기 시대도 지냈다.
또 필자는 갖은 역병(전염병)의 시대를 겪으면서 시대의 흐름에 꺾이지 않고, 희생되지 않은 세월을 지냈으며, 의연하게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것은 처음이 아닌 그 역경의 시대를 이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국민들의 코로나19 방역태도를 보며 국민들이 너무 나태하고, 개인주의 사고로 뭉쳐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역병(전염병)이 돌면 당국의 지시에 절대 복종하고 따르면서 최소의 피해를 감수 하며 손쉽게 지나갔다.
그때는 어렸을 때였으니 정부나 당국의 지시대로 따라야 했지만, 당시 어른들도 당국의 지시와 지도에 순종하고 따르면서 역경을 이겨 위험이 지나갔다. 그런데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너무나 인격(?)이 높아져 당국의 지시도 따르지 않고, 방역지침도 잘 지키지 않은 것을 보면서 이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쯤이야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지킬 것이다” “나는 젊으니까 병에 걸리지 않고 또 죽지 않는다”고 자기 자신을 너무 자만하는 것 같다
의료 전문가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료가 끝나도 폐가 상당한 손상이 되어 노후가 되면 면역성이 퇴보되고 폐가 서서히 망가지면서 사망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결국 젊음에서는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으나 노후가 문제이고 면역성이 떨어지면, 인체의 가장 중요한 폐가 서서히 망가진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위험한 요소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침 튀김의 현상으로 비말의 확산이 쉬운 종교시설, 노래방, 방문판매 등에서는 자신만 조심한다고 해도 감염은 필수적으로 따라 온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의술은 최고에 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너무 방심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가장 큰 난관은 대규모 종교 활동이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모두의 문 앞까지 와있다며 국민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일상생활을 잠시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억압하면 잡히고 풀어주면 ‘도로아미타불’이라는 근성이 있으면 코로나 퇴치는 어렵다. 이를 하루 빨리 고치는 습관이 필요하다.
자신이 아닌 모두를 위한 배려의 정신을 길러야 할 때다.


최재승 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cws2344@hanmail.net        최재승 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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