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파출소, 코로나19 예방수칙 외국어 안내문 부착
| 2020. 04.03(금) 10:12 |   |
불법체류 외국인은 코로나19가 의심돼도 추방이 두려워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못한다는 점 등을 착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한 불법체류 외국인을 출입국관서에 통보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국어로 제작해 홍보했다. / 김근영 기자
cws23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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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4.19(금)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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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은 코로나19가 의심돼도 추방이 두려워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못한다는 점 등을 착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한 불법체류 외국인을 출입국관서에 통보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국어로 제작해 홍보했다. / 김근영 기자 cws23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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