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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드러그’를 당신 곁에…
2020. 01.22(수) 10:44확대축소
부부간 잠자리에서 배우자를 위해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빠떼루’를 줘야 한다. 우리는 흔히 육체적인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을 별개로 생각하거나 육체적인 사랑을 저질로 보는데, 섹스는 정신적인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화이자 글로벌 보고서에도 우리나라 성인남녀 중 약 90%가 ‘성생활이 인생 전반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조사에 의하면, 남성의 67%, 여성의 73%가 성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잠자리를 회피하기 위해 컨디션이 안 좋다고 거짓말하거나 자는 척하거나 하기 싫다고 얘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리 맞은 배추처럼 축 늘어져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으켜 세워야 하는 것이 아내에 대한 도리다. “남편이 오랜만에 더듬기에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옷을 홀랑 벗었더니 참 기가 막혀서….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시동이 꺼진 거야. 그러니까 남편이 ‘미안해, 다음에 또 하자’ 그러는 거야. 다음에 언제 하겠다는 건데? 또 그따위로 하려고?”
비아그라처럼 전 세계인들에게 많이 회자된 약 또한 드물 것이다. 비아그라는 세상을 바꾼 20세기 최후의 위대한 발명품이고,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신이 내린 선물이다. 비아그라와 같은 ‘해피 드러그’는 남성의 생식수명을 죽을 때까지 늘려주고, 간단하게 스위치를 켜게 해준다.
실제로 비아그라 복용 후 복용자의 95%와 배우자의 98%가 만족해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알래스카대학 생물보호학자인 프랭크 본 히펠과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심리학 교수 윌리암 히펠은 비아그라 출시 후 정력제의 원료로 인기가 있는 알래스카 순록의 뿔과 수컷 물개의 성기 판매량이 급격히 줄었다고 보고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가 있다.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는 성숙한 듯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나는 고개’ △셋째 고개는 프로가 된 듯 ‘투쟁의 고개’로, 결혼 후 5~10년을 사는 동안 진짜 상대방을 알고 난 다음 피차가 자신과 투쟁하며 상대를 포용하는 현기증 나는 ‘비몽고개’ △넷째 고개는 도사가 된 듯 ‘결단의 고개’로, 결혼 후 10~15년이 지나면서 상대방의 장·단점을 현실로 인정하고 보조를 맞춰가는 돌고 도는 ‘헛바퀴 고개’ △다섯째 고개는 ‘따로 고개’로, 결혼 후 15~20년 사이에 생기는 병으로 함께 살면서 정신적으로는 별거나 이혼한 것처럼 따로따로 자기 삶을 체념하며 넘는 ‘아리랑 고개’ △여섯째 고개는 ‘통일 고개’로, 결혼 후 20년이 지나면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서로 덮고 새로운 헌신과 책임을 가지고 상대방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며 사는 ‘내리막 고개’ △일곱째 고개는 ‘자유의 고개’로, 결혼 후 30년이 지나 도사가 된 단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눈치로 이해하며 행복을 나누는 ‘천당 고개’라 한다.
하지만, 사실 노력하면 요즘은 비아그라 등 좋은 정력제 덕에 80~90 된 부부도 섹스를 즐기고,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도 섹스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청강 cws2344@hanmail.net        청강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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