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Update 6.28(일) 22:56
종합 정치/자치 사회/환경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전체기사
업데이트 뉴스

마한문화권 발전 앞당긴다

전남도-시군-유관기관 공동발전 협약 체결
지역발전 비전 공유하고 협조체계 강화키로
2019. 11.21(목) 10:16확대축소
전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마한문화권 지역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목포, 나주, 담양, 화순,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신안 등 11개 시군과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전남대박물관, 목포대박물관, 동신대영산강문화연구센터, 전남문화관광재단,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마한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이다.
최근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고대 마한 최상위 수장층의 무덤으로 밝혀진데다 마한문화권 특별법 제정 노력을 기울이는 등 마한사에 대한 지역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마한 유적의 체계적 발굴조사, 국고 확보 등 공동 대응을 통한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마한문화권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시군, 유관기관은 △마한사 규명과 정체성 확립 및 위상 정립을 위해 발굴조사, 학술연구, 홍보활동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체 사업 발굴, 특별법 제정 및 국가계획 반영 △동아시아 고대문화 해양 교류의 중심지인 마한역사문화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관리기반 구축 등 여건 마련에 공동 협력한다.
또한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한역사문화촌, 마한역사문화 테마길 조성 등 글로벌 역사문화도시 만들기 사업 △전남의 역사적 뿌리인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적인 공동 발전을 위해 마한문화권 발전협의회를 구성 운영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도지사 주재로 시장군수 및 유관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열어 기관별로 마한 관련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마한 발전 방안 및 애로사항 등을 제안받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시군과 유관기관이 손을 맞잡고 전남의 새 천 년을 이끌 ‘마한문화’를 품은 ‘블루 투어’의 발전에 더욱 힘쓰자”며 “마한문화권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해상과 내륙을 잇는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특별법 제정 국회 협력, 학술대회 개최, 전남의 마한 유적 조사 연구서 최초 발간, 마한 유적 국가사적 승격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cws2344@hanmail.net

종합 주요기사
전남도,‘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 성공…나주경찰서, 이륜차 배달박스 다국어 스티커…나주시, 도내 최초 모든 경로당 안전손잡이…
나주시, 5년차 이상 민방위 사이버 교육 실…국민연금100문100답 62 - 퇴직금 중간정산이…이민준 도의원,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 당…
백운고가 철거 교통대책 3가지 방안 추진빛가람신문 만평전남도, 광양항 활성화 방안 모색
나주시,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 운…국민연금 100문100답 61- 한달 중 일주일만…최명수 도의원, 남도의병 선양사업 지원 조…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현황조사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컨트롤 타워’가동 “방사광가속기, 호남권에 반드시 유치돼야…
최신 포토뉴스

빛가람 만평

유근기 곡성군수

<맛집탐방> 한정식전문점…

<우수기업을 찾아서> 홍…

<독자시> 꽃씨 한 알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광고문의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bitgaramnews.com 인터넷신문 등록 : 광주 아 00237 | 등록일 : 2016.11.18 | 발행. 편집인 : 최왕식 | 부사장 : 김재옥 l 편집국장 : 박은정

(503-809)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 40 기사 제보 및 문의 : (062) 673-5255(代) 문의메일 : cws2344@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경

(520-831) 전남 나주시 산포면 매성길 152-47 기사 제보 및 문의 : (061)337-400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