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Update 12.12(목) 15:57
종합 정치/자치 사회/환경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전체기사
업데이트 뉴스

공연을 넘어 힐링으로 ...

시민오케스트라, 올 마지막 공연‘씨유어게인’개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행복도시 조성 크게 기여
2019. 11.11(월) 16:50확대축소
나주시가 일상이 문화가 되는 시민문화행복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시민오케스트라 제3회 공연 ‘씨유어게인’(see you agai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엄마야 누나야’로 유명한 남평읍 출신 천재 작곡가 안성현 선생의 탄생 99주년과 내년 10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나주시민오케스트라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2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악기 연주가 가능하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를 시작, 올 연말까지 3회 공연 개최를 목표로 매주 토요일 단원(현재 50명)들과 정기연습을 진행해왔다.
1회 공연은 지난 6월 21일 ‘호남의병정신의 중심, 김천일 의병장 창의일 기념’을, 2회 공연은 9월 20일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기원하는 주제로 각각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바 있다.
시민오케스트라는 지난 1년여 간 원도심 주민들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등 이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문화행복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공공기관 임직원 A씨는 “나주로 내려와 마음 붙일 곳이 없어 너무 힘들었는데 오케스트라에 참여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같이 연주하면서 나주가 정말 이웃 간 정이 정말 따듯한 곳임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강인규 시장은 “시민오케스트라 프로젝트는 그 누구도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 가까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행복도시 나주의 새로운 원동력이 됐다”며 “그동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앞장서준 단원들과 김동규 예술감독, 권경락 지휘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ws2344@hanmail.net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1169 스팸방지를 위하여 왼쪽 숫자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하오니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교육/문화 주요기사
최금진 섬유공예가원일스님 벽상학원 세지중학교 이사장‘코칭 맘 스쿨’ 부산 직업 체험 테마파크…
나주시, 드림스타트&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길…나주상업고등학교 취업연계 MOU 체결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날개를 달다!화순열린도서관 12월 도서관행사 운영학부모 교육 포럼 개최
서산봉(소산봉)관광사진 최우수상에 ‘금성관’ 선정 학교밖청소년과 함께 해결점 모색한다
여섯고개 프로젝트에 꿈과 건강 싣다자발적인 진로탐색 통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 정연심 작가
최신 포토뉴스

<창작의 방> 최금진 섬유…

<축하드림니다>원일스님…

여성이 행복한 전남 건설…

나주시농업기술센터 ‘행…

‘로컬푸드 DAY’ … 나…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광고문의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bitgaramnews.com 인터넷신문 등록 : 광주 아 00237 | 등록일 : 2016.11.18 | 발행. 편집인 : 최왕식 | 부사장 : 김재옥 l 편집이사 : 김흥식 l 편집국장 : 방수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경

(503-809)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 40 기사 제보 및 문의 : (062) 673-5255(代) 문의메일 : cws2344@hanmail.net

(520-831) 전남 나주시 산포면 매성길 152-47 기사 제보 및 문의 : (061)337-400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