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Update 7.8(월) 14:44
종합 정치/자치 사회/환경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전체기사
업데이트 뉴스

영산강유역 마한사회 변동 과정 재조명

전남도문화관광재단‘마한과 백제 유입’학술대회
2019. 07.08(월) 14:35확대축소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는 호남 고대사의 근간인 마한이 고대국가의 주도 세력이었음을 밝히기 위해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와 백제의 유입’을 주제로 5일 담양리조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전남의 뿌리를 찾는 역사적 행보의 시작이다. 영산강유역의 마한 사회가 새로운 세력인 백제의 유입으로 변화한 사회·문화적 과정에 대해 마한사회 연구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성락 목포대학교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전진국 충북대학교 강사, 정동준 성균관대학교 강사, 김진영 문화발전연구소장, 박수현 호남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강은주 전남대학교 박물관 학예원, 이영덕 호남문화재연구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1부에서 문헌사를 통해 마한과 백제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2부와 3부에서는 매장문화재인 고고 자료를 바탕으로 마한 사회의 변동을 추적해 문헌사와 비교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부 종합토론에서는 문안식 동아시아역사문화연구소장, 윤재득 담양군 학예연구사, 최영주 전남대학교 강사, 이지영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연구사, 배재훈 아시아문화원 연구원 등이 주제발표자와 함께 마한사회와 백제의 관계에 대해 역사학과 고고학을 망라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가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호남 고대사의 근간인 ‘마한’을 새롭게 평가하고 그 정통성을 확립하는 큰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조사·연구를 통해 전남지역을 무대로 발전한 마한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재창출,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열렸다..



cws2344@hanmail.net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8212 스팸방지를 위하여 왼쪽 숫자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하오니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교육/문화 주요기사
2020년 대한민국연극제 유치영산강유역 마한사회 변동 과정 재조명 ‘나주관광사진’전국 공모전 개최
영산강문화관 ‘20th 유재홍展’ 개최생활 속 통계 직접 체험해볼까?학교폭력, 연극으로 풀어가다
나주문화원 최재복 원장 전남도교육청, 나주혁신도시에 에너지영재학…빛가람 만평
김천일 선생 제427주년 추모제향 ‘이화마루’개장 기념 공연 화순문화원, 제6회 주암호 생활 백일장 개최…
나주교육지원청, 경청올레 추진 호응 높아진학 고민 진학지원센터에서 해결하세요~나주시, 1019 초·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실…
최신 포토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

폭염대비‘그늘 막 쉼터…

빛가람 만평

에너지밸리 500개 기업 …

강변도로-원도심 연결 도…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광고문의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bitgaramnews.com 인터넷신문 등록 : 광주 아 00237 | 등록일 : 2016.11.18 | 발행. 편집인 : 최왕식 | 부사장 : 김재옥 l 편집이사 : 김흥식 l 편집국장 : 방수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경

(503-809)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 40 기사 제보 및 문의 : (062) 673-5255(代) 문의메일 : cws2344@hanmail.net

(520-831) 전남 나주시 산포면 매성길 152-47 기사 제보 및 문의 : (061)337-400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