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Update 9.23(월) 13:03
종합 정치/자치 사회/환경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전체기사
업데이트 뉴스

영산강 강변도로 연내 개통 된다

나주~무안까지 교량 8개소, 터널 1개소 포함 34㎞ 개설
고대문화권 연계 문화생태 탐방, 레포츠 활동 명소 기대
2019. 06.27(목) 10:13확대축소
전남도는 나주 영산포구에서 무안 몽탄포구까지 34㎞를 잇는 영산강 강변도로가 연내 개통될 예정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 강변도로는 2011년부터 2천 50억 원(국비 90%)을 들여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진행됐다
영산강은 담양 용소에서 발원해 광주, 나주, 영암 등 8개 시군 116㎞를 적신다. 나주평야와 영암간척지에서 세계 최고 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고대 마한 54국 문화를 번성케 한 젖줄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지난 2005년 국토교통부가‘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세워 이 일대 문화자원 개발활용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변도로 사업도 그 중 하나다. 교량 8개소, 터널 1개소를 포함한 34㎞ 길이에 10m 폭으로 개설되고 있다. 비탈경사는 2~6%로 비교적 완만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달리기 등 지역 레포츠 활동의 명소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강물과 주변 경관을 최대한 조망할 수 있으며 곳곳에 생태탐방로와 쉄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이팝나무, 산사나무, 편백나무 등 키큰나무와, 배롱나무, 영산홍, 무궁화, 개나리 등을 함께 심어 철따라 꽃들이 피고 지도록 꾸몄다.
전라남도 관계자는“최종 준공을 앞두고 도로 이용에 불편한 장애요소가 없는지를 시군과 함께 파악해 면밀히 보완하고 있다”며“세계적 강변도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산강 강변도로가 개통되면 영산강 고대문화유적과 주변 마을을 연결하는 접근로 역할을 하게 되며, 강변 마라톤 코스로도 크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cws2344@hanmail.net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8941 스팸방지를 위하여 왼쪽 숫자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하오니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사회/환경 주요기사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양심화단’으로…노안면, 폭염대비 경로당 45개소 순회방문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안심마을 지…
7979봉사단 ‘바쁘다 바빠’생활상식"올 가을 반남에서 꽃 구경하세요"
화순 나라어린이집무더위야 물럿거라폭염 취약 노인 돌봄 프로젝트 가동
반남면 노인분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수만리 생태숲 생활공원, 공모사업 2년 연…시원한 반바지 입고 출근한다
농산물 절도범 꼼짝마라 폭염대비‘그늘 막 쉼터’설치 확대 나주시-전력거래소-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신 포토뉴스

나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손금주 국회의원

부영그룹, 한전공대 설립…

빛가람 만평

명품 ‘나주 배’ 올해 …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광고문의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bitgaramnews.com 인터넷신문 등록 : 광주 아 00237 | 등록일 : 2016.11.18 | 발행. 편집인 : 최왕식 | 부사장 : 김재옥 l 편집이사 : 김흥식 l 편집국장 : 방수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경

(503-809)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 40 기사 제보 및 문의 : (062) 673-5255(代) 문의메일 : cws2344@hanmail.net

(520-831) 전남 나주시 산포면 매성길 152-47 기사 제보 및 문의 : (061)337-400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