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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 잊지 말아야할 덕목, 청렴! 선택 아닌 필수
2019. 06.24(월) 16:37확대축소
이선호 소방장<나주소방서>
청렴은 세계적인 추세다. 그만큼 전 세계 다양한 나라 국민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직자와 정치인들에게 오늘도 청렴을 강조하고 있다.우리나라도 다르지 않다. 예를 들어 눈앞의 이익이나 정에 따라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어떠한 사람의 가치를 무너뜨릴 수 있고 그가 속한 조직에 큰 오점을 남길 수 있다.이러한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의 결과로 인하여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선 또 다른 누군가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 할 것이다. 공직자 청렴은 공직윤리차원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며, 공직자의 덕목이라면 응당 청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던 중에 ‘청백리’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청백리 사전적 의미는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청렴한 관리’라는 뜻이다.
청백리는 조선시대의 이상적인 관료상으로 청렴하고 강직한 신하에게 의정부에서 내리는 칭호다. 당시에 관리로서 청백리의 호칭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히 큰 영예로 간주됐다.?
현재까지도 공무원신분에 준하는 자에 대해서도 뚜렷한 공적이 있고 공직자로서의 귀감이 될 만한 경우에는 ‘청백리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695년(숙종 21)에 영의정 남구만(南九萬)이 청백리를 뽑으면서 살아 있는 경우에는 ‘염근리(廉勤吏)’, 죽은 후에는 ‘청백리’라고 호칭했다는 기록이 있다.
청백리의 호칭은 공직에 몸을 담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청렴한 삶을 살아야 얻은 수 있다는 뜻이다. 단지 공직자의 필수덕목인 청렴을 지키는 것 하나가 본인뿐만 아니라 가문의 영광이 될 정도로 대단한 일인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청렴하다는 것은 부정한 유혹이 다가왔을 때 단호히 거절할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공직자로서 적합한 것인지 항상 주의해야한다. 무심코 남에게 베푼 호의 또는 남에게 건넸던 말 한 마디가 다른 누군가에겐 부당한 일이 돼 청렴한 행동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백번 잘 하다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청렴은 제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고 개개인 모두가 청렴이라는 자정(自淨)의지를 갖고 깨끗한 공직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선호 소방장 cws2344@hanmail.net        이선호 소방장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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