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지명지 - 송월동
나주와 영산포의 중간지점 위치
호남선 철도와 국도 13호선 관통
| 2019. 02.18(월)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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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송현과 신월의 이름을 따서 송월리라 하여 나주군 나신면에 편입되었으며, 1929년에 나주면, 1931년 나주읍에 속했다가 1981년 금성시 승격에 따라 토계, 송월 두 개의 법정동을 합쳐 송월동으로 되었다. 1995년 1월1일 나주시와 나주군이 도농복합형 나주시로 통합되었고 1읍 12면 6개동중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송월동은 나주와 영산포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금천면을 남쪽으로는 영강동과 마주하고 있으며, 호남선 철도와 국도 13호선이 관통하고 있다.
문화재로는 나주완사천(전남기념물 93), 나주최석기가옥(전남문화재자료 158) 등이 있고, 나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하기 위해 1990년에 개관한 향토문화회관에 향토 민속자료 597종 2,049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제공=나주시청>
제공=나주시청 cws2344@hanmail.net 제공=나주시청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