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Update 8.26(월) 14:11
종합 정치/자치 사회/환경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전체기사
업데이트 뉴스

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과 함께해요
2019. 01.07(월) 12:06확대축소
본지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45분경부터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월요일~금요일 0730~09:00 방송, 채널 FM 93.9㎒)을 통해 나주, 화순, 담양, 장성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독자들의 관심과 청취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나주, 화순, 담양, 장성 소식을 지면에 함께 게재한다. / 편집자주

<1월2일 방송분>
나주읍성 4대문 복원사업 25년간 대장정 마무리
문화유산 활용한 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를 상징하는 나주읍성 4대문이 지난 12월24일 열린 북망문(北望門) 낙성식과 함께 모두 복원됐다.
일제강점기인 1917년 남고문(南顧門) 철거를 통해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던 나주읍성 4대문은 이로써 101년 만에 남도 대표 읍성의 위용을 되찾게 됐다.
사적 제337호인 나주읍성은 서울 도성(都城)과 같이 고을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과 4대문을 비롯해 객사인 금성관, 동헌(제금헌), 목사내아 등 관아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전라도의 대표 석성(石城)이다.
나주읍성은 고려시대?조선시대를 거치면서 평지에 남북으로 긴 타원 형태로 쌓았으며 동점문(東漸門), 서쪽에 영금문(映錦門), 남고문(南顧門), 북망문(北望門)이 있었다. 현재 남아있는 읍성의 모습은 조선시대 나주로 부임한 목사 김계희(1457~1459)에 의해 완성됐다.
하지만 1910년대 일제 강점기 때 성문은 철거되고, 성벽이 크게 훼손되는 고초를 겪었다.
나주시는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위상 정립과 역사적 정체성 회복을 위해 지난 1993년 남고문(南顧門) 복원을 시작으로 나주읍성 4대문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2005년 10월 동점문(東漸門)과 2011년 10월에 영금문(映錦門) 복원을 완료했으며, 2018년 북망문을 끝으로 25년 만에 4대문 복원 사업을 완료했다.
총 공사비 44억원이 투입된 북망문은 2012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15년 1월에 착공해 2018년 12월 전통 성문 문루(門樓)와 성문을 보호하는 시설 옹성(甕城) 및 성벽(71m)을 복원했다.
특히 성문의 형식을 놓고 의견 차이로 1년6개월 간 공사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1920년 지역 토착민들에 의해 발간된 <속수나주지>라는 문헌의 기록을 통해 성문 형식이 홍예식(虹霓式)으로 밝혀지면서 북망문 성문은 곡선 형태의 무지개 모양으로 최종 복원됐다.
4대문 복원 완료에 따라 나주시는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읍성권 내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독보적인 역사·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담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반 운영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병행 호응 높아
담양군은 교통이 불편한 마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반을 운영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봉사반은 농기계교관 1명과 전문수리요원 3명으로 구성해 27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기계 관리요령 전수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수리대상 농기계는 예취기, 동력살분무기, 엔진톱,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로 농업인은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트랙터, 경운기 등 중?대형 농기계는 현장점검을 통한 고장진단 및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반 운영은 농기계 수리부담을 덜어 적기 영농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담양군은 앞으로 봉사반 운영 중에 나타난 문제점은 보완하고 개선해 최신 수리장비 확보로 농업인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농업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 신규 사업 눈에 띄네~
화순군, 5098억원 규모 예산 추진
화순군의회는 지난 12월21일 본회의를 열고 5098억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을 의결했다.
2019년 예산 규모는 본예산 기준으로 처음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올해부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순군은 고령화돼 가는 지역사회의 중심이 된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창출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연초에 관내 433개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 2명씩 배정한다.
또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지원하고,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임산부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결혼 후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이주여성에게 친정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적성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화순군은 자녀가 있는 귀농 이주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자녀와 함께 하는 귀농가족 안심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늘어나고 있는 군민의 고속철도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화순과 광주송정역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부서별로 발굴한 다양한 신규 시책 사업예산이 상당수 반영돼 어느 해 보다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성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마을 경로당 방문 건강교육 실시
장성군은 올 겨울 전국적인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을 뜻하며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장성군보건소는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해 응급 의료기관으로부터 한파에 따른 실시간 건강피해 정보를 수집해 모니터링하고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랭질환 예방법과 겨울철 건강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한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한랭 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 한랭질환이 많았으며,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사이에 한랭질환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온 유지에 취약한 고령자와 어린이는 한파 가능성이 있는 겨우내 주의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며 기온이 급강하는 때에는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어르신들은 골밀도가 낮기 때문에 빙판에 넘어질 경우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은정 기자 cws2344@hanmail.net        박은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5726 스팸방지를 위하여 왼쪽 숫자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하오니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주요기사
손금주 국회의원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
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
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제3회 영산강 유채꽃축제 학생 그림그리기-…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 영산강유채꽃축제 제3회 학생 그림그리기-글…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
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빛가람신문이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
최신 포토뉴스

손금주 국회의원

부영그룹, 한전공대 설립…

빛가람 만평

명품 ‘나주 배’ 올해 …

한전KDN, 찾아가는 전력…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광고문의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bitgaramnews.com 인터넷신문 등록 : 광주 아 00237 | 등록일 : 2016.11.18 | 발행. 편집인 : 최왕식 | 부사장 : 김재옥 l 편집이사 : 김흥식 l 편집국장 : 방수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경

(503-809)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 40 기사 제보 및 문의 : (062) 673-5255(代) 문의메일 : cws2344@hanmail.net

(520-831) 전남 나주시 산포면 매성길 152-47 기사 제보 및 문의 : (061)337-400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