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마스크 제조·유통업체 표창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앞장” 감사
2020. 09.16(수) 11:32확대축소
전남도는 지난 25일 공적마스크 제조·유통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 온 전남지역 마스크 제조업체와 도매업체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지속된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이 지난달 종료되면서 그동안 공적 마스크 수급을 위해 애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수여식에는 마스크 제조업체에서 김범택 (유)건영크린텍 대표,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가 참석했으며, 마스크 도매업체에서는 손석근 ㈜호남지오영 대표 등이 함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전남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범택 (유)건영크린텍 대표는 “공적마스크 수급에 지장이 없도록 야근과 함께 주말까지 근무해도 물량을 맞추기 어려웠으나 공무원들이 도움의 손길로 함께 일해 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마스크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한 급박한 상황에 마스크 제조업계가 일일 평균 80만장씩 생산공급해줘 도민들이 약국 앞에서 줄을 서지 않고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다”며 “마스크 제조업체와 유통업계, 정부, 지자체 모두 혼연일체 해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직능단체가 공공성을 발휘해 준다면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좋은 선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난 5개월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적마스크 제조와 유통에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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